하나원큐

하나머니 앱에서 제공되는 트래블로그 <부족한 금액 자동충전> 서비스

트래블로그로 결제하면 실시간으로 환율을 적용해 자동으로 환전해서 결제되는 ‘부족한 금액 자동 충전’ 서비스가 편리한데요. 매일 환율이 바뀌기 때문에 환율 추이를 보고 적절한 시점에 환전하는 것이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번 환율을 확인하기 번거롭죠. 그럴 때 ‘목표 환율 자동 충전’ 기능을 이용해보세요.

하나머니 앱에서 제공되는 트래블로그 <목표환율 자동충전> 서비스

예를 들어 ‘1달러에 1,300원이 되면 500달러 자동 환전’이라고 설정해 놓으면, 해당 환율에 도달했을 때 자동으로 환전이 이루어집니다. 미리 환전을 해두면 한국의 은행 점검 시간에 상관없이 결제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 서비스를 이용하실 경우 하나머니에 미리 환전해두는 것을 추천드려요.

여행을 할 때 전체 예산의 일부는 현금으로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요즘은 카드 결제가 거의 다 가능하지만, 소규모 가게나 팁 문화가 있는 여행지에서는 현금이 필요할 수 있기 때문이죠.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만 있다면 현지 ATM에서 수수료 없이* 인출할 수 있어요. 간혹 현지 ATM 운영사가 부과하는 수수료(Surcharge)가 발생하는데 Mastercard, Visa, UPI 등 카드 브랜드별로 이용 수수료(Surcharge)를 면제해 주는 ATM이 있으므로, 여행 전에 여행지에서는 어떤 카드가 좋은지 확인하고 적절한 카드를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현지 ATM 운영사가 부과하는 수수료(Surcharge)는 면제 혜택에 포함되지 않아요.

하나머니 앱에서 제공되는 트래블로그 <여행로그, 여행리포트> 서비스

트래블로그 체크카드로 결제하면, 내 ‘여행로그’에 자동으로 정리되는데요. 카드 결제, 환전, ATM 인출 내역이 일자별로 정리되어, 어디에서 얼마나 썼는지 한눈에 확인 가능하며 여행 경비 정산이나 다음 여행 예산 계획 시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답니다.

하나머니 앱에서 제공되는 트래블로그 <여행로그 자동 지출 정리> 서비스

여행 중 함께한 일행과 경비를 나눠야 할 때, 트래블로그의 ‘N정산’ 기능을 활용하면 편리합니다. 전화번호만 있으면 누구에게나 간편하게 정산 요청을 보낼 수 있으며, 요청을 받은 사람은 하나머니 원화/외화 송금 기능으로 돈을 보낼 수 있습니다. 외화를 송금할 때 트래블로그 손님 간에는 외화 송금수수료가 없다는 장점도 있답니다.

하나머니 앱에서 제공되는 트래블로그 <환율 알림 설정> 서비스

트래블로그에는 원하는 환율을 설정해두면, 푸시 알림을 통해 알려주는 환율 알림 기능도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다음 여행을 대비해 유리한 시점에 환전을 받을 수 있죠. 환율은 하루에도 여러 번 바뀌기 때문에, 환율 알림으로 좋은 환전 타이밍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