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원큐

뇌박사가 알려주는 엄마의 영재육아

“영재아의 두뇌는 이미 정해져서 태어나는가?”
“부모의 육아와 교육에 따라 아이의 아이큐가 달라질 수 있는가?”

부모들은 자녀의 지성과 소질을 잘 반죽하여 조각할 책임이 있는 두뇌 조각가이다.
그러나, 아이의 뇌는 부모가 쉽게 반죽할 수 있는 찰흙덩어리가 아니라 자연과 신에 의해 창조된 총체적인 계획을 따르는 하나의 기관이다.
부모가 아이의 재능을 발견하고 아이가 주도적으로 그 재능을 숙련할 수 있는 팁과 지침을 제공한다.

출연자 김영훈 교수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소아과학교실 교수
보건복지부장관상 대한소아신경학회 학술상 수상
‘배움이 느린아이들’, ‘두뇌성격이 아이 미래를 결정한다’ 등 도서 다수 집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