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 ㅣ 부동산

[부동산 투어]
서울 최고가를 찾아

공시지가 기준 서울의 최고가 땅은 어디일까?

한류열풍이 불며 K-뷰티의 전성기를 이끌어온 명동.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상가의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지만, 18년째 서울에서 부동산 가격이 가장 비싼 지역은 여전히 명동이다. 이곳의 최근 상권 동향과 거래가격에 대해 알아보자.

18년째 전국에서 공시지가 기준 제일 비싼 땅
최근 변화되는 명동의 상권 동향
저평가된 명동의 투자처

출연 WM본부 부동산투자자문센터
김웅 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