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터 나쁜 터가 따로 있을까? 풍수지리에 대한 이해를 넓혀 운을 만드는 집을 찾거나 꾸며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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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수지리]
운을 만드는 집
출연 신기율
학부에서 국문학 전공 후 대학원에서 동양철학을 공부했다. ‘월간중앙’에 1년동안 현대인의 풍수를 연재했고 ‘직관하면 보인다’ ‘운을 만드는 집’, ‘은둔의 즐거움’을 집필했다.
2017년 부터 사단법인 그루맘에서 교육센터장으로 일하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 ‘신기율의 마음찻집’을 운영하고 있다.